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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선 의원, 용인 주민 위해 동분서주 ‘구슬땀’ by predaily

 
▲ 기흥저수지 정책토론회 주최한 박준선의원
ⓒ프리데일리  
2년간 용인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던 박준선 의원(용인시 기흥구)은 서울이나 수도권 못지않은 도시구성에 비해 교통문제나 환경 등의 문제를 접하면서 발전 가능성 있는 용인의 국회의원이 되어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에 법복을 벗어 던지고 18대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인이라는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초선의 ‘젊은 피’로 용인 시민을 위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의정 활동에 열정을 쏟는 박준선 의원은 전 법조인답게 전문가와 시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토론의 장을 열고, 의견을 수렴하고 나누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본지 기자가 용인을 찾은 지난 1일, 이 날도 용인시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기흥저수지의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을 모아 정책토론을 벌였다.

기흥저수지는 1960년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위해 만들어져 한국농어촌공사의 소유로 있는데, 원래 저수지는 수질이 4급수만 되어도 법적으로 관리에 이상이 없다. 하지만 논밭만이 펼쳐졌던 예전과 달리 용인에는 신도시가 들어섰고, 약 25만 명 용인시민이 거주하는 생활의 터전이 되었다.

여름이 되면 낮은 수질로 인해 저수지 주변은 분뇨 수준의 악취와 짙은 녹조층 등으로 용인시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회피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이 저수지를 개발해 오페라하우스나 조정 경기장이 계획되어있지만 수질개선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찾지 않을 것이기에 박준선 의원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정책토론회에 환경부 관계자, 환경과 교수, 시민들을 초청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며,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기흥 저수지를 중앙 정부나 용인시가 관리할 수 있게 소유권을 이전해 예산을 투입해 2급수 이상으로 수질로 개선해야하며, 일산 호수공원과 같이 용인시의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개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기흥저수지도 일산호수공원 처럼! 열띤 정책토론회 ⓒ프리데일리  

박준선 의원은 2시간이 넘는 장시간 토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흥구 보정동의 주민들이 주거지 인근의 정신병원 개원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토론회에 피곤한 기색 없이 참가해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 주민의 의견수렴에 앞장서는 박준선의원  
ⓒ프리데일리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총 342세대 아파트 입주민들은 290병상 규모의 정신병원이 들어선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해당병원의 알코올중독, 치매, 정신분열병 등 격리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치료한다는 홍보 팸플릿을 보고 문제를 제기했다. 

정형외과로만 알고 있었던 주민들은 격분한 상황이다. 용인시의 허가, 보건소의 허가로 행정절차에는 문제가 없지만 인접지역의 주민의 의견 수렴 없이 어린아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변에 정신병원 버젓이 들어선 것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박준선 의원은 “기피시설은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쳤어도 주민들과 사전에 협의를 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을 이으며, “시도 의원과 관계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해 격분한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이제 박준선 의원은 임기 10개월 정도 남겨두고 있다. 남은 임기동안 완공됐으나 달리지 못하는 ‘용인 경전철’ 문제 해결을 비롯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월세상한제’, 용인시 주민들의 출퇴근을 더욱 편하게 해줄 ‘e버스’ 등 용인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앞장서서 활발히 뛰고 있다.

 

정재용 기자   jjy@pr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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